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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사 평균연봉 4천7백만원…
1위는 동아쏘시오

국내 제약회사 평균 연봉은 4725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봉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였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는 12월 결산 82개 상장제약사(지주회사 포함)의 공시자료를 토대로 2015년도 상반기(6개월) 기준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을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그 결과, 1위는 동아쏘시오홀딩스로 7229만원, 2위는 일동제약266090 6508만원, 3위는 LG생명과학 6400만원, 4위 유한양행000100 6361만원, 5위 환인제약016580 62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연봉이 가장 낮은 기업은 메타바이오메드로 1인당 평균 3200만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동성제약(3339만원), 나이벡(3349만원), 오스코텍(3400만원), 녹십자셀(3400만원) 순으로 연봉이 낮았다.

제약업계 평균 연봉은 4725만원이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4527만원) 4.4% 증가한 금액이다.

전체적으로 전년에 비해 연봉이 인상된 기업은 55곳(67.1%), 줄어든 기업은 22곳(26.8%), 동결된 기업은 5곳(6.1%)이었다.

평균 연봉(4725만원)보다 높은 제약사는 39곳(47.6%), 평균 미만인 제약사는 43곳(52.4%)으로 조사됐다.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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