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시장 전문가 대부분이 12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연 2.0%로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최근 채권시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114명 중 92.1%가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금투협은 "세계 통화 완화 기조와 디플레이션 우려에도, 금리 인하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과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금융안정 위험 등을 이유로 금리 동결을 점친 전문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