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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유일 사업자 김성도씨, 2년 연속 부가세 납부

독도의 유일한 사업자인 김성도씨가 지난해 사업실적에 대해 이달 부가가치세를 신고 납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씨는 정부 수립 이후 독도에서 지난해 처음 부가가치세를 납부한 후 올해도 국세를 납부해 2년 연속 납세의무를 이행했다.

국세청은 김성도씨를 위한 납세 편의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씨 회사를 바자회 업체로 등록해 현장 및 사이버판매를 지원했고 올해 자영업자 근로장려금 수급자격이 있음을 안내하기도 했다.

김영덕 기자
duc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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