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비즈한국비즈한국

내년 1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 지원카드 통합

내년 1월부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의 학부모들은 양쪽 지원 카드를 통합한 '아이행복카드'를 통해 보육료와 유아학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KB국민카드 컨소시엄, BC-롯데카드 컨소시엄과 '보육료-유아학비 지원카드 통합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컨소시엄은 아이행복카드 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카드 단말기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0.01%의 결제 수수료를 적용하며, 전용 고객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로써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다가 유치원으로 옮기거나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으로 이동할 경우 새로운 결제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없어진다.

조인영 기자
ciy@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형광펜 추가
✕ 형광펜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