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비즈한국비즈한국

금융위원장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징계 회의 조속히 연다”

신제윤 금위원장은 지난 4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건의한 임영록 KB금융105560지주 회장의 중징계 조치에 대해 이른 시일 내에 금융위 전체회의를 개최하도록 준비하라고 5일 지시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오전 KB금융 관련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KB금융의 경영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가장 이른 시일내에 금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4일 최수현 금감원장은 이건호 국민은행장에 대해 중징계를 확정했고, 임 회장에 대해서는 금융위에 중징계 조치를 건의했다.

금융지주회사의 임원에 대한 중징계는 금융위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금융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 기재부 차관, 한국은행 부총재,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 9명으로 구성되고 금감원장도 여기에 포함된다.

장익창 기자
sanbada@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형광펜 추가
✕ 형광펜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