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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내달 24일 개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려

4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제13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우수 중소o벤처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이 전시회에 참가할 수출우수기업 및 신제품 개발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기업인과 재외동포 경제인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제공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형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온라인 대상 대형유통 바이어상담회와 소모성자재납품(MRO) 구매상담회, 국내유통벤더 초청상담회, 수출에이전트 초청상담회와 같은 테마별 구매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중소기업들을 위한 한상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상담도 지원된다. 그러므로 참가 기업들은 비즈니스 실적 향상도 도모할 수 있을것이다.

또 참가기업들은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성공 노하우 및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을 실제로 배울 수 있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한상 바이어와 국내 유통 MD 및 벤더, 수출 에이전트 등 다양한 바이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온라인 특별 생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이번 전시회는 ▲중소기업특별관 ▲수출우수기업관 ▲부산 특별산업관 ▲한상특별관 외에도 생활용품, 웰빙/건강, 식품, 뷰티/이미용, 메디컬, IT, 전기/전자, 특허 및 아이디어 제품 등 다양한 테마별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런 다양한 전시관은 참가자 상호 간 비즈니스 확대의 장이 될 것이다. 또 전시회 관람객들에겐 풍성한 정보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전시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관계자는 “기업전시회는 중소기업들의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개최돼 왔다. 그 결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전시회가 국내외 경제인들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촉진하는 성공적인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업전시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한상대회 홈페이지(http://hansang.korean.net)를 통해 8월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시회 문의는 세계한상대회 전시사무국(02-6678-9327)으로 하면 된다.

구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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