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비즈한국비즈한국

한중 FTA 협상 속도, 14일 대구에서 협상 재개

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연내 타결’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면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대구에서 한중 FTA 제12차 협상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 남은 쟁점들에 대한 논의가 빨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 측은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산업부와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관으로 이뤄진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중국 측은 왕셔우원 상무부 부장조리(차관보급)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측 수석대표는 14일 오전 별도 장소에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익창 기자
sanbada@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형광펜 추가
✕ 형광펜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