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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실차 모습 언론 최초 공개

코나·넥소와 유사한 디자인 콘셉트 적용…21일 미디어 시승행사 통해 일반에 공개

[비즈한국] 22일 출시를 앞둔 현대자동차005380의 신형 싼타페(프로젝트명 TM)의 모습을 최초로 ‘비즈한국’이 공개한다. 현대차는 그간 렌더링 스케치, 후보정을 거친 이미지를 공개했지만, 실차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사진=우종국 기자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사진=우종국 기자

신형 싼타페는 기존의 싼타페와는 다른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현대차가 소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코나와 수소전기차 넥소에 적용한 것과 유사한 콘셉트로, 헤드램프가 범퍼에 달려 있고, 후드에 있는 것은 주행등이다.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사진=우종국 기자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사진=우종국 기자

코나와 앞모습이 닮았지만, 주행등과 폭포수 모양의 캐스캐이드 그릴 위쪽을 가로지르는 스틸 바를 통해 싼타페임을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사진=우종국 기자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사진=우종국 기자

기존 자동차 디자인은 펜더의 볼륨감을 주어 앞에서 보면 사다리꼴처럼 보이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신형 싼타페에서는 수저로 긁어낸 듯한 곡선을 준 것이 특징이다. 휠 아치 형태는 기존의 원형이 아니고 코나처럼 사다리꼴도 아닌, 뒤쪽이 조금 더 높은 모양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사진=우종국 기자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사진=우종국 기자

현대차는 21일 미디어 시승행사를 통해 신형 싼타페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사진=우종국 기자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사진=우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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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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