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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네이버 '뉴스스탠드제휴' 심사 통과

올 초 '뉴스검색제휴' 통과 이어…통과 비율 15%

[비즈한국] 이슈를 관통하는 경제미디어 ‘비즈한국’이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평가’에서 네이버 ‘뉴스스탠드제휴’ 심사를 통과했다. ‘비즈한국’은 올해 2월 네이버·카카오035720 두 곳의 ‘뉴스검색제휴’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까지 연내 선정됐다.

‘비즈한국’이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평가’에서 네이버 ‘뉴스스탠드제휴’ 심사를 통과했다. 이미지=이세윤 디자이너
‘비즈한국’이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평가’에서 네이버 ‘뉴스스탠드제휴’ 심사를 통과했다. 이미지=이세윤 디자이너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뉴스제휴평가위)’는 8월 16일부터 2주간 언론사를 대상으로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 신청을 받았고, 총 273개(중복 100개) 매체가 접수했다. 포털 별로는 네이버에 190개(콘텐츠 140개, 스탠드 127개, 중복 77개), 카카오에 183개(콘텐츠만) 매체가 신청했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정량 평가를 통과해 네이버 169개, 카카오 130개, 총 204개(중복 95개) 매체를 추린 후 9월 8일부터 약 두 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콘텐츠’ 네이버 2개, 카카오 1개, ‘뉴스스탠드’ 39개로 총 41개(중복 1개) 매체가 평과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기준 통과 비율은 15.02%다.

뉴스제휴평가위는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등의 ‘정량평가’를 30%,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수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평가’를 70% 반영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에는 한 매체 당 무작위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 참여했다. 각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이 ‘뉴스콘텐츠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제휴’의 경우 7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평가 결과는 신청 매체에 개별 통보되며, ‘비즈한국’ 등 통과 매체는 매체 별 준비상황에 따라 양사의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우종국 기자

기업의 움직임 뒤에 있는 구조와 이해관계를 취재합니다. 드러난 사건보다 그 사건이 벌어진 이유를 설명하는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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