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002320그룹이 조양호 회장 사재 400억 원을 포함해 자체 1000억 원을 자체 조달해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인한 물류대란 해소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한진은 이날 대책회의를 열고 해외 화물터미널 지분과 대여금 채권을 담보로 한 600억 원과 조 회장 사재 등 총 1000억 원을 마련해 한진해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수출입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진은 이번 자금 지원 외에도 물류대란 해소를 위해 그룹 계열사를 통한 원활한 물류처리 및 수송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진에 비상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즉각적인 해상화물 하역처리 및 긴급화물 항공편 대체 수송 등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화주들에 게 실시간 화물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003490도 가용할 수 있는 화물기를 최대한 동원하는 비상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물류대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